[아로(ahro]) 향수 시향 후기] 금목서, 무화과, 아카시아, 니트 등 (크리스마스 선물, 연말 선물, 여자친구 남자친구 선물 추천)
[아로(ahro]) 향수 시향 후기] 금목서, 무화과, 아카시아, 니트 등 (크리스마스 선물, 연말 선물, 여자친구 남자친구 선물 추천) 향수브랜드 아로(ahro)란? 아로(ahro) 향수 라인업 아로 향수 시향 후기, 추천향 아로 향수 구입처 얼마 전 롯데백화점 관악점에 들를 일이 있어 방문했는데, 1층을 슥 지나가다가 'ahro' 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. 엇?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브랜드인데? 하고 생각해보니, 내가 구독하고 있는 디에디트(THE EDIT) 매거진에서 향수 관련 글을 쓰는 객원필자가 만든 향수 브랜드라는 것이 생각났다. 아로 라는 브랜드명이 귀여워서 기억하고 있었다. 궁금해져서 매장을 방문해 시향해보았는데, 오 여기 향수 맛집인데요..? 생각보다 너무나도 고급지고 자연스러운 향에 꽤..
2022. 11. 30.
[향수] 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, 오랑쥬 상긴느,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비교 후기
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, 오랑쥬 상긴느,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비교 후기 20대 여자 향수 추천, 30대 여자 향수 추천 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 향 후기 아틀리에 코롱 오랑쥬 상긴느 향 후기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향 후기 향수 탑, 미들, 베이스노트 확인 사이트 갑자기 옆에 있는 향수들을 보고 꽂혀서 쓰는 향수 후기이다. 나는 향수를 좋아하고, 여행지를 향으로 기억하고 싶어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꼭 인터넷면세점에서 향수를 주문해 여행지에서 내내 뿌리고 다녔었다. 물론.. 코로나 전의 이야기이다. 나에게 겨울도쿄는 바이레도 블랑쉬향, 따듯한 호주의 시드니는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향, 시베리아 추위를 실감했던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로에베 우먼001..
2022. 9. 22.